리버풀의 3-0 패배 이후 위르겐 클롭의 기자회견
레즈는 안필드에서 지안루카 스카마카의 2골과 마리오 파살리치의 늦은 골로
다음주 스타디오 디 베르가모에서의 2차전 일정에서 회복하기 심각한 타격을 받았다.
리버풀의 경기력에 대한 그의 반응은...
우리는 역사상 가장 짧은 기자회견을 할 수도 있을 겁니다, 이건 그저 정말로 나쁜 경기였습니다, 맙소사.
우리는 잘 시작했고, 정말 잘 했지만 이를 계속하지 못했습니다.
전 그들이 득점하기 전에 이미 우리가 계획을 일부 잃어버렸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어디에나 있지만 아무데도 없는 것 같았죠.
미드필드는 그런 식으로 펼쳐졌고, 오른쪽 미드필더, 왼쪽 풀백, 왼쪽 미드필더, 스트라이커.... 저는 이를 인지할 수 없었고,
정말로 이상했습니다. 축구적인 관점에서 그건 전술적인 훈련에 대한 것입니다. 어쨌든간에 우리는 큰 기회들을 가졌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다윈과 하비로부터의 불운이 있었죠.
그리고 그들이 득점했고, 그 다음 우리는 솔직히 말해서 그들의 손 위에서 놀아났습니다.
정말로 좋은 예시는 우리가 득점했었던 골인데, 스트라이커는 넓게 있었고, 풀백이 많은 공간으로 뛰어갔고, 도착했으며,
거의 세상의 모든 시간을 가지고 있었고, 공을 패스하여 모가 득점했죠.
이건 오프사이드였지만 괜찮은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상황들을 더욱 자주 가져야 합니다.
우리는 한편 맨마킹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전 이에 대해 많이 이야기할 것입니다. 그리고 디오고가 들어왔고,
우리는 그를 쓸 수 없었는데 왜냐하면 우리가 그를 해결책이나 무언가라고 지금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한편으로 시간을 필요로 했습니다만, 그는 들어왔고 나쁜 경험을 하거나 하진 않았고, 지난 몇주나 몇달간 완전한 경기를
뛰지 못했고 그러니 그저 뛰는 것에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이것이 많은 것을 바꾼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나쁜 경기를 했고, 우리는 패배할만 했고, 이를 반드시 느껴야 합니다. 하지만 소년들은 정확히 오늘밤만 이에 대해
나쁘게 느껴야 하고, 그리고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로 다시 뛰기 위해 준비해야 하고, 우리는 그렇게 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아마 다음주 목요일의 경기에 대해 물어보겠지만, 그 사이에는 크리스탈 팰리스 경기가 있습니다.
그러니 아탈란타에게 축하를 건네겠습니다, 정말로 잘 했습니다.
오늘 그의 팀이 보여준 경기력의 이유에 대해...
쉽습니다, 아탈란타는 그들이 수비할 때 많은 팀들에게 문제를 야기합니다.
아마 제가 틀렸을지 모르지만 전 그들이 우리를 압도한 상황들을 기억하지는 못합니다.
그들은 그저 공을 따내고, 그들은 거기서부터 시작했으며, 그러니 좋은 생각이죠. 그들이 이렇게 하려면
엄청난 전술훈련이 필요합니다. 그들은 경기장 전체에서 맨마킹을 했습니다, 에데르손은 누구든지 압박했으며,
커티스가 우리의 박스 안에 있는 그런 상황에서도 그랬죠.
그것이 그들이 이긴 이유입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상황들에선 그저 공을 따내길 원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맨마킹은 경기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면 불편합니다. 그렇기에 많은 팀들이 계속해서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만약 주도권을 가지고 경기한다면, 오늘밤 우리보다 더 나은 경기력으로 한다면
여기서 많은 문제들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러지 못했죠. 그러니 그것이 이유입니다.
그들은 우리를 잘 수비했고, 우리는 주도권을 잡을 정도로 오래 그렇게 하지 못했고, 그러니 그들의 방식에서
우리는 고통을 받았습니다, 그들이 수비한 방식에서 말입니다. 이정도면 설명이 될 것입니다, 이것이 한 요인입니다.
선발명단에 6명의 변화와, 후반에 3명의 교체를 쓴 것에 대해서....
그런 식이죠. 경기를 진다면, 변화들에는 모두 의문이 던져집니다. 저는 100퍼센트 이를 이해합니다.
제가 그렇게 했던 이유들로 인해 다시 한다고 왜도 완벽히 동일하게 할 것입니다.
제가 말했듯이 남은 시즌을 잘 보내려면 우리는 변화를 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그래야 했습니다.
우리는 최악의 선수 3명을 교체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누구도 교체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커티스는 부상에서 돌아왔으며,
여러분이 보았듯이 좋았던 순간들이 여러번 있었죠. 이건 그가 돌아온 이후 중요했던 훈련세션이었습니다.
45분동안, 계속해서 잘 해나가면서 말입니다. 하비는 괜찮았습니다. 코스티는 좋은 모습에 있지는 않았고,
그러니 여러분은 이렇게 생각할 수 있죠. '좋아, 계속 해보자, 이 경기에서 기회를 줘보자고...'
하지만 생각해보면 우리는 후반전을 2-0으로 패배했고, 전반전을 1-0으로 패배했습니다.
그러니 전 무엇이 더 나은지를 모르겠습니다. 그런 식입니다. 괜찮습니다. 저는 가장 먼저, 누구보다 이 결과에 책임이 있습니다.
저는 이것을 알고 있지만, 그러한 결정들은 다시 한다고 해도 동일하게 할 것입니다.
기회가 아직 남아있다고 그가 믿는지...
저는 지금이 이에 대해 이야기할 시점이 아니라고 믿습니다. 제가 이미 말했듯이 저는 일주일 남아있는 경기에 대해
생각할 상태가 아닌데, 왜냐하면 그 사이에 한 경기가 더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확실히 할 것은 시도할 것이며, 이를 위해서 우리는 정말로 잘 경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거기서 경기를 이기려고 시도할 것이며, 그 다음 우리가 그곳에서 무엇을 해나갈 수 있는지를 볼 것입니다.
하지만 그곳에서 우리가 무엇을 할지 그들에게 말하면서, 입 안이 가득 찬 상태에서 다른 것을 먹으려고 할 그런 상황이 아니죠.
우리가 도착해서 정말로 좋은 경기를 해야 합니다. 오늘밤은 아마 우리의 경기력에 있어서 저점일 것입니다,
저는 오랫동안 이렇게 말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제 생각에 우리가 조금 더 나은 경기를 하는 것이 가능할 것이고,
조금 더 나은 경기를 한다면 더욱 주도권을 가지는 것도 가능하겠죠.
하지만 먼저 무엇보다도 문제는 일요일입니다. 그것이 지금은 가장 중요합니다.